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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bell</title>
		<link>http://fuu.pe.kr/tt/</link>
		<description>구우우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8 Aug 2010 23:0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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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EVIVE...~소생~</title>
			<link>http://fuu.pe.kr/tt/37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105112633.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297&quot; alt=&quot;&quot;/&gt;&lt;/div&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1, 231, 231)&quot;&gt;부모님을 여의고 의붓여동생인 키하루와 단둘이 사는 고교생 미노루. 어느 날 미노루의 클래스메이트이자 키하루의 절친한 친구인 나오가 다급한 모습으로 미노루를 찾아옵니다. 나오는 여동생인 키하루가 여섯 살 때 사망한 친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의문의 편지를 받고,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해양연구소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키하루의 안위가 걱정되는 미노루와 나오는 해양연구소로 발을 옮깁니다. 연구소 내부로 잠입한 두 사람은 어째서인지 폐쇄되어버린 연구소 안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데...&lt;/div&gt;&lt;br /&gt;
DC판으로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의 PC 이식작입니다. SS판으로 발매되었던 「통곡 그리고...」의 후속격으로 이 게임의 제작사인 데이터 이스트는 「통곡 그리고...」의 히트를 바탕으로 후속작인 「REVIVE...~소생~」을 제작했지만 판매량 부진으로 회사가 쫄딱 망해버렸다는 듯해요. &lt;br /&gt;
&lt;br /&gt;
장르는 폐쇄된 연구소 안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입수하는 아이템과 힌트를 이용해 장애물과 퍼즐을 풀어가며 진행되는 트랩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1회차는 어떡해서든 자력으로 플레이 해볼까 하는 마음에 낑낑댔는데, 중간에 막혀서 포기. 1회차 때는 작품 특유의 절망감을 실컷 맛보라는 심보인지, 게임 중간에 로드가 안되더군요(2회차부터는 가능). 퍼즐 자체도 어려운데다 1회차 플레이시 주어지는 힌트는 부족하고, 로드도 안 되니 공략 없으면 죽어나가는 애들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이건 뭐, 작정하고 플레이어 괴롭힐 심산이라고 밖엔 생각할 수 없음.&lt;br /&gt;
&lt;br /&gt;
연애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캐릭터별 이벤트와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공략 대상은 피 안 섞인 의붓여동생인 키하루, 키하루와 미노루의 친구인 보이시한 소녀 나오, 나오의 후배이자 내성적인 안경소녀 유즈키, 독특한 사투리 억양이 인상적인 밝고 덜렁대는 연구소 접수원 미스미, 냉정하고 침착한 글래머 연구원 레이코, 무언가 비밀을 감춘 말수 적은 소녀 치히로에 숨겨진 캐릭터 한 명까지 더해 총 7명.  진행중 미노루가 취한 행동에 따라 이벤트가 달라지고 캐릭터별로 호감도와 루트가 갈리는데... 진행 중 이게 어떻게 변화하는지 영 감이 안 잡혀요. 호감도 수치가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공략보고 플레이하는데도 엉뚱한 루트 타는 건 대체 뭐 때문인데...;; &lt;br /&gt;
&lt;br /&gt;
솔직히 시스템과 조작 등은 좀 불편하네요. 콘솔게임 이식작이라 그런지 게임 패드를 지원하니 패드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도요. 중간에 손놨다가 간만에 다시 해보려 했더니 세이브 데이터에 주인공 이름, 위치랑 플레이 타임 밖에 표시가 안 돼서 어느 파일을 이어서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세이브 한 날짜랑 시간이라도 표시되면 좋으련만... 키하루 엔딩을 봐야 모든 진상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마음 내킬 때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lt;br /&gt;
&lt;!-- TraceWatch Log Sucess --&gt;</description>
			<category>PC</category>
			<author> (후우)</author>
			<guid>http://fuu.pe.kr/tt/374</guid>
			<comments>http://fuu.pe.kr/tt/374#entry374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Aug 2010 04:03: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렌지 허니 ~나는 너를 사랑한다~</title>
			<link>http://fuu.pe.kr/tt/35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340400971.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20&quot; alt=&quot;&quot;/&gt;&lt;/div&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42, 218, 137);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0, 232)&quot;&gt;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여고생 카세 아이하는 어느 날을 경계로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캔버스 앞에 앉아도 아무것도 그릴 수 없는 먹먹한 상태가 되어버린 아이하는 학생회에 전념하고 싶다는 것을 핑계로 미술부를 퇴부해버리는데... 그런 아이하의 상태를 걱정하는 주변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그녀는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까요?&lt;/div&gt;&lt;br /&gt;
그림 실력 하나로 뭇 남정네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무서운 재능을 지닌 마성의 천재 소녀 아이하와 그녀를 사모하는 여러 남정네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성진들은 이미 아이하에게 홀딱 빠져 있는지라 다들 처음부터 아이하에게 헤롱헤롱 한 상태. 어째 남성 캐릭터를 공략한다기보다는 오히려 공략당하는 느낌이네요.&lt;br /&gt;
&lt;br /&gt;
원래 휴대폰용 게임으로 발매되었던 물건이었습니다만, 플레이어들에게 크게 호평을 얻어 PS2판으로 이식되었다고 하네요. PS2판 추가 캐릭터인  마사토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삼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이하를 사이에 두고 형제지간인 신야와 세이지, 친구관계인 아키라와 케이타가 각축을 벌이고, 히로토 선배를 가운데 두고 히로토의 사촌이자 아이하의 친구인 나치와 아이하가 삼각관계를 이룹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게임 중간중간 공략 캐릭터의 절절한 속내가 드러나는 크로스 오버가 삽입되어 있어요.&lt;br /&gt;
&lt;br /&gt;
호감도를 비슷하게 맞추면 삼각관계 캐릭터와의 공통 엔딩을 볼 수 있는데, 공통 엔딩은 대강 공략 캐릭터 둘이서 사이좋게 아이하를 공유한다~ 라는 느낌으로 끝맺네요. 그러고 보니 아키라랑 케이토는 전부터 계속 사이좋게 아이하를 반땡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공통 엔딩 보니 아이하의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한 얘네는 정말로 평생 그러고 살 것 같아요. &lt;br /&gt;
&lt;br /&gt;
사실 아이하가 붓을 놓게 만든 슬럼프란 게... 막연하게 불호조인 게 아니라 뚜렷한 이유가 있고 아이하는 처음부터 그 이유가 뭔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주변 인물 중에서는 히로토 선배만이 처음부터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야도 슬럼프의 원인을 눈치챕니다. 아이하의 슬럼프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사랑하는 아빠의 부재가 그 원인. 그저 아빠가 없어서 그림 그릴 의욕이 없을 뿐, 아빠가 돌아오기만 하면 아이하의 슬럼프는 씻은 듯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게임은 파더콤인 아이하의 마음속 넘버원 자리를 차지하여 아이하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여러 남정네들이 분투기...이려나요? (최종 보스는 아빠...)&lt;br /&gt;
&lt;br /&gt;
올클리어 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엑스트라에서는 아이하의 생일을 맞아 공략 캐릭터들이 번갈아가며 아이하에게 찝쩍거리며 쟁탈전 벌이는 게 완전 역하렘 상태네요. 그나저나 화이트데이 때 아이하를 불러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아키라와 케이타 콤비의 발언이 신경 쓰입니다. 니들 그때 아이하 불러다 놓고 뭐한 거냐...;; 예전부터 용의주도하게 아이하를 스토킹할 정도로 치밀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하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을 녀석들이니 별일은 없었겠지만...&lt;br /&gt;
&lt;!-- TraceWatch Log Sucess --&gt;</description>
			<category>PS2 &amp; PSP</category>
			<category>여성향 게임</category>
			<category>키나코히로</category>
			<author> (후우)</author>
			<guid>http://fuu.pe.kr/tt/354</guid>
			<comments>http://fuu.pe.kr/tt/354#entry354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Aug 2010 01:38: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무 위의 요람</title>
			<link>http://fuu.pe.kr/tt/43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050577050.jpg&quot; width=&quot;150&quot; height=&quot;238&quot; alt=&quot;&quot;/&gt;&lt;/div&gt;우연한 계기를 통해 어쩌다 보니 학생회 집행부 활동에 관여하게 된 여고생 우에다 히로미. 합창제, 연극 콩쿠르, 체육제 등의 학교 행사와 그 와중에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 학생회 집행부를 표적으로 삼는 듯한 사건들 때문에 인해 떨떠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히로미는 자못 신비한 분위기를 띈 한 상 연상의 동급생 코노에 유리와 교우를 맺게 되는데...&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fuu.pe.kr/tt/436&quot;&gt;이것은 왕국의 열쇠&lt;/a&gt;」의 주인공인 히로미의 고2 시절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히로미의 중2 시절 경험담이 슬쩍 언급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지나가듯 언뜻 비친 게 다라, 히로미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걸 빼면 전작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네요.&lt;br /&gt;
&lt;br /&gt;
초반부터 히로미를 좋아하는 남학생이 떡하니 등장하는데다, 히로미의 눈길을 사로잡는 인물도 등장해서 히로미를 중심으로 한 청춘 로맨스가 펼쳐지는 건가 싶었는데, 이번에도 한 커플의 애증극에 끼어들어 어정쩡하게 들러리 노릇 하는 히로미를 보고 이번에도 또냐...라는 느낌. 소설 내에서 히로미가 과거를 곱씹으며 이전부터 주역이 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모습이 좀 짠한 것 같기도 하네요. &lt;br /&gt;
&lt;br /&gt;
히로미의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지라 어디까지나 히로미 눈에 비친 유리와 나루미의 모습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두 사람의 처절한 애증 관계를 속속들이 알 수 없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유리와 나루미의 애증 관계는 유리의 일방통행이 아닐 뿐더러 매우 깊고 어두운데다, 두 사람 외에 곁다리로 유메노와 유리 추종자 남학생까지 엃혀 더 질척거렸을 것 같은데...&lt;br /&gt;
&lt;br /&gt;
학교 행사에 온 힘을 쏟는 히로미네 학교 타츠카와 고교의 풍토는 이해하기 힘들었으나(전부 작가가 실제 경험한 걸 토대로 했다는 게 놀랍... 현재는 행해지고 있지 않은 모양이지만요.), 합창제만큼은 중학 시절 합창대회가 연례행사였던지라 조금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있더군요. 다만 제가 다닌 학교는 강당도 없고 주변에 문화 시설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열악한 곳이었던지라, 합창대회 치르러 멀리까지 원정 나가야 했던 게 상당히 괴로웠습니다만....&lt;br /&gt;
&lt;br /&gt;
그나저나 초반부터 히로미를 향한 호감을 풀풀 풍겼으나 채여 버리고 만 불쌍한 가토켄... 아무래도 가토켄의 가장 큰 패인은 히로미를 너무 신경 쓰고 배려한 나머지 자꾸 히로미를 장외로 밀어내려 했다는 점과 나츠로를 애처럼 여겨 방심했다는 점이 아닐까나 싶습니다. 안 그래도 여학생이 소수인 공학에서 남녀 사이에 생기는 거리감 탓에 소외감을 느끼던 히로미였으니 말이죠.&lt;br /&gt;
&lt;!-- TraceWatch Log Sucess --&gt;</description>
			<category>서적</category>
			<category>라이트 노벨</category>
			<category>오기와라 노리코</category>
			<category>코사카 유우</category>
			<author> (후우)</author>
			<guid>http://fuu.pe.kr/tt/437</guid>
			<comments>http://fuu.pe.kr/tt/437#entry437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Aug 2010 00:1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것은 왕국의 열쇠</title>
			<link>http://fuu.pe.kr/tt/43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267079363.jpg&quot; width=&quot;150&quot; height=&quot;238&quot; alt=&quot;&quot;/&gt;&lt;/div&gt;남몰래 짝사랑하던 남자애와 가장 친한 친구가 맺어져서 허무하게 실연당한 중3 여학생 우에다 히로미. 15세 생일날, 그 두 사람이 첫 데이트를 나가 사온 도날드 덕 인형을 선물 받고 서러운 마음에 울다 지쳐 잠든 히로미가 눈을 뜬 곳은 티그리스 하구. 히로미를 진이라고 칭하며 자신이 히로미의 주인이라 주장하는, 키가 크고 까무잡잡한 외모에 터번을 쓴 낯선 청년 하룬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히로미는 왕가의 음모와 관련한 소동에 휘말리게 되는데...&lt;br /&gt;
&lt;br /&gt;
난데없이 아라비안 나이트 세계에 떨어져 진(마신족)이 되어버린 주인공 히로미의 일인칭 시점 성장물입니다. 작가는 국내에서도 정발된 「서쪽의 착한 마녀」를 쓴 오기와라 노리코.&lt;br /&gt;
&lt;br /&gt;
표지가 예뻐서 신서판 사이즈로 발매된 신장판을 산 건 좋았는데... 표지랑 권두 컬러만 있을 뿐 속에 흑백 삽화가 없네요....OTL 제가 접했던 C★NOVELS 판타지아 레이블의 다른 책들엔 흑백 삽화가 있으니 이것도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어쩐지 좀 속은 느낌. 그래도 컬러 일러스트가 예쁘니까... (웅얼웅얼)&lt;br /&gt;
&lt;br /&gt;
일반적인 여중생 이계 진입물이라면, 이세계에 떨어져 그곳에서 만난 남정네와 러브 로맨스가 펼쳐져도 크게 이상할 건 없겠으나... 남주인공인줄만 알았던 하룬은 전체적으로 비중도 조연급이고, 히로미가 마음을 줘도 뒤도 안 돌아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해버리는 매정한 녀석이네요. 정작 로맨스를 펼치는 건 히로미가 아니라 주변 인물들입니다. 주인공인 히로미는 혼자 끙끙 앓는 짝사랑만 해대고, 다른 커플 다리나 놔주는 등... 그다지 실속 없는 입장이네요.&lt;br /&gt;
&lt;br /&gt;
히로미가 전에 짝사랑하던 클래스메이트 미야기도 그렇고, 새롭게 짝사랑하게 된 하룬도 그렇고... 히로미는 자기의사 확고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약한 듯싶은데, 그런 성격의 인물들이라 히로미에게 그다지 눈길을 안 준다는 건 어쩐지 아이러니.&lt;br /&gt;
&lt;br /&gt;
과연 훗날 &#039;밖&#039;에서 히로미가 하룬과 재회를 이룰 수 있을런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지 않고 그저 여지만을 남겨두고 끝나긴 하는데... 아무래도 히로미가 소녀 시절에 겪은 어렴풋한 추억으로만 남을 것만 같은 분위기네요. 히로미의 고2 시절을 다룬 뒷 이야기「&lt;a href=&quot;http://fuu.pe.kr/tt/437&quot;&gt;나무 위의 요람&lt;/a&gt;」은 이 이야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하니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amp;nbsp; &lt;br /&gt;
&lt;br /&gt;
하긴, 하룬 쪽은 히로미를 눈꼽만큼도 이성으로 여기지 않은 듯하니 다시 만나더라도 상쾌한 표정으로 히로미에게 이별을 고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음...;;&lt;br /&gt;
&lt;!-- TraceWatch Log Sucess --&gt;</description>
			<category>서적</category>
			<category>라이트 노벨</category>
			<category>오기와라 노리코</category>
			<category>코사카 유우</category>
			<author> (후우)</author>
			<guid>http://fuu.pe.kr/tt/436</guid>
			<comments>http://fuu.pe.kr/tt/436#entry436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Jul 2010 00:2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절대미궁 그림 ~일곱 개의 열쇠와 낙원의 소녀~</title>
			<link>http://fuu.pe.kr/tt/43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123892972.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227&quot; alt=&quot;&quot;/&gt;&lt;/div&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92, 220, 19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5, 248, 236)&quot;&gt;동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10세 소녀 헨리에타. 어릴적 부모님을 여의고 사촌인 그림 삼형제와 함께 한적한 산골 마을 하나우에서 행복하게 지내온 헨리에타는 줄곧 마을을 벗어나는 일 없이 나중에 어른이 되면 평범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 것이라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 숲 속에 들어선 헨리에타는 자신의 뒤를 쫓아온 삼형제중 막내 루트비히와 함께 이상한 소년을 만난 뒤 정신을 잃고...&amp;nbsp; 오랜 잠에서 깨어난 헨리에타와 루트비히는 어느 새 자신들의 모습이 성장했고, 폐허가 된 하나우에 단 둘만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행방불명된 소중한 가족 야코프와 빌헬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데...&lt;br /&gt;
&lt;/div&gt;&lt;br /&gt;
카린 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PSP용 여성향 연애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제목에 들어간 &#039;그림&#039;이라는 단어에서 엿볼 수 있듯, 그림 동화를 모티브로 삼아 그림 동화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어레인지한 메르헨 고딕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져지는 헨리에타의 모험담이에요. 각 동화 뿐만 아니라 헨리에타가 찾아나서는 행방불명된 두 사촌오빠 야코프와 빌헬름도 그림 형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네요. 이야기의 세계관은 독일풍을 기반으로 한데다, 북유럽 신화를 차용하는 등...전체적으로 독일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lt;br /&gt;
&lt;br /&gt;
공략대상은 사촌형제이자 소꿉친구인 루트비히, 수전노 피리연주자 하멜른, 순수하고 과격한 소년 빨간모자, 탑안에서 게임 삼매경에 빠진 히키코모리 오타쿠 라푼첼, 마왕의 저주에 걸려 개구리로 변해버린 개구리 왕자, 마법사의 저주에 걸려 백년 동안 잠든 사디스트 남매 가시공주와 가시왕자, 헨리에타와 루트비히가 애타게 찾고 있는 행방불명된 두 오빠 야코프와 빌헬름, 수수께끼 같은 말만 남기고 어린 헨리에타와 루트비히를 긴 잠에 빠뜨린 몽마 등 총 10명. &lt;br /&gt;
&lt;br /&gt;
&lt;div id=&quot;more435_0&quot; style=&quot;display:block&quot;&gt;&lt;a href=&quot;#&quot; noOnclick=&quot;hideLayer(&#039;more435_0&#039;);showLayer(&#039;less435_0&#039;);return false&quot;&gt;주절주절 감상&lt;/a&gt;&lt;/div&gt;&lt;div id=&quot;less435_0&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lt;a href=&quot;#&quot; noOnclick=&quot;showLayer(&#039;more435_0&#039;);hideLayer(&#039;less435_0&#039;);return false&quot;&gt;닫습니다.&lt;/a&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128422186.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136&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143380274.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136&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1회차 때 공략 가능한 건 마녀 헬레의 음모와 연루되는 하멜른, 빨간모자, 라푼첼 세 명. 세 사람 루트는 사건의 핵심보다는 세 사람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끝나는지라 제대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어정쩡하게 엔딩을 맞이하지만, 마왕 루트가 개방된 후 각 캐릭터 엔딩을 보면 열리는 후일담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라푼첼은 루트 자체도 가벼운 편이지만 배드엔딩은 무지 웃기네요. 오타쿠 생활에 향수를 느껴 오타쿠 생활과 동료와의 여행을 병행하는 라푼첼...;;&lt;br /&gt;
&lt;br /&gt;
루트비히는 어릴 때부터 헨리에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데다, 줄곧 헨리에타를 지탱해 준 인물. 현세상의 진실과 마왕의 정체가 밝혀짐에 따라 심각한 전개가 펼쳐지는데... 가족을 잃고, 자신의 꿈인 그림을 잃어도 소중한 헨리에타를 지켜냈으니 일단은 해피엔딩. 다른 캐릭터 루트에서 헨리에타 곁을 떠나 다른 길을 걷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좀 안쓰럽더군요. &lt;br /&gt;
&lt;br /&gt;
개구리 왕자는 싱거웠습니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왕자님다운 태도와 개구리 모습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괴리감이 포인트인데 이걸 빼면 참 개성없고 재미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리네요. 너무 전형적인 왕자님이라... 중간에 가시공주가 낀 삼각관계 형성도 좀 질척하고 엔딩도 전형적이라 썩 마음에 안들어요. 개구리 왕자는 그냥 조역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더&amp;nbsp; 빛이 나는 듯....&lt;br /&gt;
&lt;br /&gt;
마지막에 동료가 되는 가시공주는 1회차에선 코빼기도 못본 채 끝나고... 나중에 마왕 루트로 들어갈 수 있게 되면 덤으로 가시왕자(비중이 매우 없음...)를 달고 동료로 참가합니다. 개구리 왕자의 본모습에 반해 연모의 마음을 불태우고 있는데... 개구리 왕자랑 가시공주는 제법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시공주 루트에서 결국 백합노선 타지만...가시공주 엔딩에서 헨리에타를 두고 가시공주와 루트비히의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결국 루트비히가 맥없이 패배하는 모습이 좀 불쌍...;; 가시왕자 루트는 후반에 명계재판이 웃겼어요. 같은 왕자라도 개구리 왕자보다 이쪽이 더 개성적이네요. 비록 비중은 매우 낮아 공기 수준이고, 활약도 별로 없었지만...&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370550295.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136&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fuu.pe.kr/tt/attach/1/1239905198.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136&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헨리에타와 루트비히가 여행하는 목적은 행방불명된 야코프와 빌헬름 찾기. 자신들만 덩그라니 남겨두고 사라진 오빠들을 찾아 헤메던 두 사람앞에 펼쳐진 진실을 잔혹했으니... 진상은 부녀 싸움에 휘말려 해체 되어버린 한 가족의 비극...이라고 해도 되려나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꼴.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상은 좋지 않아요... (약간 왜곡 있음)&lt;br /&gt;
&lt;br /&gt;
빌헬름 오빠는 대놓고 천연이라 귀여워요. 상비약으로 안약과 위약, 감기약을 들고 다니는 불쌍한 중간관리직 빌헬름 오빠...;; 만난 적도 없는 하멜른이 위통으로 고생하는 빌헬름의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봤네요. 무능한 부하와 흉폭한 상관 사이에 끼어 얼마나 고생을 해댔으면...;; 원래 저렇게 온화한 사람이 속앓이를 많이 하는 법이지요. 빌헬름은 온화한 성품과 외모 덕분에 주변으로부터 인기몰이를 하는데... 오카마 해골 선장과 마녀 헬레 일당의 반응이 재미있더군요. &lt;br /&gt;
&lt;br /&gt;
몽마는 사건의 배후에 깊이 연루된 악당 캐릭터처럼 보였으나...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순애보 캐릭터였다는 사실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헨리에타를 무지무지 걱정하고 신경쓰는 순정남이었음...;; 결국 비극적인 끝을 맞이한다는 게 안쓰럽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멜른이랑 빨간모자 루트에서 퇴치당한 몽마가 좀 불쌍한 것 같은 느낌. 가시왕자 루트에서는 명계에서 헨리에타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이 녀석, 명계에 있는 걸 보면 마왕에게 반항하다 결국 죽은 걸까요...? 아님 몽마는 명계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건지...&lt;br /&gt;
&lt;br /&gt;
모든 캐릭터 엔딩을 보면 열리는 그랜드 엔딩에선 전혀 구원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야코프가 구원받고, 예전처럼 화목한 네 가족이 다시 모여 행복을 되찾게 되네요. 야코프는 본인 루트에서조차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건만... 이렇게 그림 가족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lt;br /&gt;
&lt;br /&gt;
&lt;/div&gt;&lt;br /&gt;
이전 작품에 쓰인 선택지 시간제한 시스템은 여전하군요. 이전작처럼 애니메이션풍 기술 시전 화면이나 컷인 등 역동적이고 화려한 연출이 첨가되서 그리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카린의 전작인 「단죄의 마리아」는 별로 안 땡기는 나머지 그냥 건너 뛰어서 비교 못하겠는데,&amp;nbsp; 전전작인 「&lt;a href=&quot;http://fuu.pe.kr/tt/245&quot;&gt;프린세스 나이트메어&lt;/a&gt;」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연출이 더 세련되어진 것 같아요. 이야기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잘 짜여져 있고... 툭 까놓고 말해 전전작의 시나리오가 좀 구리긴 했죠.&lt;br /&gt;
&lt;br /&gt;
독특하고 기묘한 메르헨 세계관과 그에 잘 어우러지는 음악과 예쁜 그림체가 매우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등장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어서 좋더군요. 초반엔 심술궂은 악당처럼 보였던 마녀 헬레 삼인방이나 몽마도 제법 귀여운 구석이 있고... 중간중간 메인 캐릭터 외에도 다른 동화 캐릭터들이 찬조출연해서 즐겁습니다. 그림동화나 메르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lt;br /&gt;
&lt;!-- TraceWatch Log Sucess --&gt;</description>
			<category>PS2 &amp; PSP</category>
			<category>여성향 게임</category>
			<category>카린 엔터테인먼트</category>
			<author> (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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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n 2010 22:4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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