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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 Daddy 3 - 아빠의 키스는 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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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2010/0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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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악의 조직 루루부의 간부인 아빠 유스케를 갱생시켜 정상인으로 만드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원인 여중생 미무. 아빠는 그런 미무의 속도 모르고 날마다 비싼 장미로 목욕을 해대고, 미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부녀간의 정을 쌓겠다고 노래방 기계를 사들이는 등 상식을 벗어난 돈 낭비를 일삼아 미무의 골머리를 썩게 합니다. 어쨌거나 하루라도 빨리 아빠를 실직시키려고 루루부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 스위트 파티시에르로서 활약하는 한편 아빠가 잘린 후의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허리띠를 바싹 졸라매는 등 이래저래 바쁜 나날을 보내던 미무는 어느 날 '켄싱턴 저택에 있는 장미 덩굴의 아치 아래서 키스하는 커플은 영원히 맺어진다'는 소문을 듣게 되는데...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의 조직 사령관인 아빠와 이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는 딸의 좌충우돌을 다룬 가족 코미디 「Bad! Daddy」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상식을 벗어난데다, 추진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빠 유스케의 행동이 돋보이네요. 노래방 기계로 미무와 함께 부를 적절한 노래를 알아보겠다고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무려 강연회를 개최하는 유스케나 이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는 여학생들(+ 히나노 선생님 & 뮤제트)의 반응에 더해, 떠도는 소문을 듣고 눈돌아간 여성진들이 하나같이 "키스~ 키스~ 키스가 하고파~~~!"란 오라를 풀풀 내뿜으니 부담 백만배입니다.
이번에 처음 등장한 미무를 쏙빼닮은 소녀 아리아는 왠일인지 유스케를 증오하고 있고, 유스케는 아리아와 과거에 무슨 인연이 있었던 듯 싶고, 미무가 어렸을 적에 세상을 떠난 미무의 엄마 세레나를 꼭닮은 여인 아마네는 세레나 본인은 아니지만 어째선지 세레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듯하고... 이래저래 과거와 관련있어 보이는 내용이 드러났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는 건 세레나(아무래도 그녀가 디바?)인 것 같은데...
이번에도 미무에 대한 아빠 유스케의 사랑이 담긴 파파 펀치...로 끝맺나 싶었으나, 유스케와 미무 사이에 맺은 약속 때문에 결국 도중에 중지. 덕분에 모처럼 정의의 사도인 스위트 파티시에르에게도 활약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어이없게 퍼스트 키스를 잃은 두 소녀의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더블 펀치로 마무리. 정의의 사도로서 그다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 듯하네요. |
태그 : Bad! Daddy,
노무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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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 Daddy 2 - 오월제에 아빠는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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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2008/0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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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정의의 사도 '스위트 파티시에르'의 일원이 된 여중생 미무. 미무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의 조직 루루부를 괴멸시켜 악당인 아빠 유스케를 정상인으로 만들기 위해 정의의 사도로서 분발하는 한편, 아빠가 실직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근검절약에 힘을 쏟는 중. 하지만, 금전감각제로에 낭비벽 심한 아빠 때문에 좀처럼 일이 쉽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무는 학원에서 개최되는 오월제의 꽃인 여왕 후보로 선정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빠의 폭주가 시작되는데...
악의 간부인 아빠와 그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가 된 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 코미디,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미무를 향한 아빠의 넘쳐흐르는 사랑은 여전합니다. 단지 아빠의 감각이 일반인과는 백만광년 쯤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만요.
페로몬 풀풀 날리는 아빠를 중심으로 미무의 담임 선생님인 히나노와 상관을 경애하는 뮤제트, 두 여인 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는데다 미무에게도 어쩐지 신경쓰이는 남자애가 등장하는 등... 이런저런 연애요소도 살짝 첨가되었네요. 유스케는 일편단심 일찍 여읜 아내뿐인데다 연애방면으론 둔한지라, 두 여인네가 자신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만요. 어째 그 두 여인네는 괜시리 삽질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진정한 승자는 따로 있건만...
이번 권에서 미무 앞에 나타난 두 소년도 앞으로의 이야기에 큰 영향을 줄 듯하네요. 스위트 파티시에르의 정체를 한 눈에 간파한 소심소년 유즈도 그렇고, 루루부와 크게 관련있는 듯한 수수께끼의 소년도 그렇고 두 사람 다 친칠라를 키우고 있다는 게 뭔가 미심적습니다.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듯한, 미무의 돌아가신 엄마를 쏙 빼닮은 여인 아마네 역시 친칠라를 데리고 있고...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루루부(流々舞)란 조직의 이름을 연상 시키듯 '루~루~' 노래부르며 춤추는 말단 댄서즈가 나름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1권에서도 그랬지만, 2권에서도 최종 마무리는 아빠의 일격... 명색이 정의의 사도가 설 자리는 대체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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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우우우~ |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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