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라트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박스 도착!!

기다리던 「비오라트의 아틀리에」가 도착!!
처음 제목을 발표했을 때는 왜 ‘비오’의 아틀리에 가 아닌지 의문이 생겼었죠. (‘리리-마리-에리’ 때와 같이 ‘유디-X디…’로 나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앞부분만 조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만, 당근~ 당근~ 노래를 부르느 비오는 나름대로 귀엽습니다. 아이젤이 옷에 얼룩 빼 준것 가지고 연금술을 숭배하는 모습도 나름대로 순박하고. (생긴 건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안드는 축에 속하지만.)
가게 경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데, 저도 어서 가게를 열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