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대기 시작한 게임은 이것!
마리, 에리 & 아니스의 아틀리에 ~산들바람으로부터의 전언~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리, 에리가 의기투합하여 공방을 경영합니다.
이번의 목표는 책을 집필하는 것이로군요.
마리와 에리의 더블 플레이, 공동 조합도 가능. 게임이 즐거워요~!
마리, 에리 & 아니스의 아틀리에 ~산들바람으로부터의 전언~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리, 에리가 의기투합하여 공방을 경영합니다.
이번의 목표는 책을 집필하는 것이로군요.
마리와 에리의 더블 플레이, 공동 조합도 가능. 게임이 즐거워요~!
1년이 지나면 나타나는 후배 아니스양. 남쪽에서 왔다고 하는데…
아직 플레이 초반입니다만, 정말 재미있어요. 마리와 에리가 각자 행동한다는 것도 즐겁고~ 친숙한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
마리를 보기 위해 연구실을 뛰쳐나온 주제에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클라이스군의 모습도 재미있었고…(그래가지고 나중에 어쩔런지…)
…안타깝게도 첫번째 책집필은 실패했습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